행복 3

행복을 만날때 불행도 함께 상상하라.

모든 것은 존재하는 동안에는 영원히 그 자리에 머무를 권리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그러나 어떤 해도, 달도, 날도 영원할 권리가 없다.유일하게 영속적인 것은 사물의 상태가 아니라 변천이다.현명한 자는 이 허상을 꿰뚫어 보고 그 너머 변화의 방향을 예견한다.시간의 흐름과 세상 만물의 덧없음을 잊지 않으려면 지금 일어나는 모든 일의 정반대를 상상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행복한 순간에는 불행을, 우정을 느낄 때는 적의를, 맑은 날씨에는 궃은 날씨를, 사랑할 때는 미움을, 신뢰할 때는 배신과 후회를 생생하게 그려 보는 것이다.이렇게 연습하면 우리는 사려 깊게 행동할 수 있고, 쉽게 기만당하지 않는다.이것이야말로 시간의 작용을 내다보는, 흔들리지 않는 지혜의 원천이다.결국 우리는 그렇게 해서 시간의 작용..

좋은말 2026.04.15

행복은 쾌감이 아니라 고통으로 판단된다.

쾌감과 행복은 소극적 성질을 띠지만, 고통은 적극적 성질을 띤다.그러므로 한 사람의 생애가 행복했는지는 그가 누린 쾌락의 총량이 아니라 그가 겪지 않은 고통의 총량으로 가늠해야 한다.'이렇게 보면 인간의 운명은 동물의 운명보다 오히려 더 감내하기 어려울 것이다.인간은 행복을 좇고 불행을 피하려 한다.그러나 그 다양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행복과 불행의 토대는 결국 육체적 쾌락과 고통이다.그 범위는 매우 좁다. 건강, 음식, 추위와 비바람을 피하는 일, 성적 욕구의 충족과 그 결핍에 지나지 않는다.따라서 실질적으로 인간이 동물보다 쾌락을 더 많이 누리는 것은 아니다.다만 더 예민하게 발달한 신경계가 쾌감과 고통을 더욱 크게 느낄 뿐이다.이 때문에 인간의 마음은 동물보다 훨씬 깊고 격렬하게 흔들린다. -쇼펜하우..

좋은말 2026.04.08

행복은 기대와 현실의 균형에서 온다

행복은 우리가 요구하는 것과 실제로 얻는것 사이의 관계에 달려 있다.양쪽의 크기가 절대적으로 얼마나 큰지는 중요하지 않다.요구를 줄여도 얻는 것을 늘린 것과 같은 행복을 얻을 수 있다.마찬가지로 고통은 우리가 기대하는 것과 실제로 얻는 것 사이의 불균형에서 생긴다.이 불균형은 객관적 현실이 아닌 주관적 인신 속에만 존재하므로 더 깊은 통찰을 통해 완전히 사라지게 할수도 있다.결국 행복하기 위해서는 이 세계가 작동하는 방식을 올바로 이해하며 살아야 한다.

좋은말 2026.04.07